이번 겨울철에 아프지 않는 8가지 건강관리 방법

이번 겨울철에 아프지 않는 8가지 건강관리 방법

오늘보다 내일, 하루하루 계속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겨울철 건강관리는 참 중요합니다. 오늘 건강정보는 겨울철 아프지 않게 보내는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알 수도 있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방법도 있으니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겨울철 건강관리

1. 식사

건강한 사람들을 보면 아침, 점심, 저녁을 정확한 시간에 빼먹지 않고 먹는 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집적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 있게 권하고 싶습니다.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식사시간을 정확하게 지키셨고 한 번도 거르지 않으셨습니다. 정말 아직까지 건강하게 생활하시고 계십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일을 하다가 허기가 지면 간식을 많이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오히려 식사 시간에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러면 영양 성취가 고르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겨울철 감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명상

스트레스는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낮추기 때문에 감기, 몸살, 독감 등에 걸리기가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명상을 하며 휴식을 갖는다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여 건강하게 몸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겨울철 건강관리에 명상은 정말 의외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몸과 마음이 편해야 건강한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3. 걷기(가볍게 산책)

많은 연구 결과에 이미 증명이 되었던 걷기 운동, 산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매일 30~45분 정도 가벼운 마음으로 활발하게 걷는 다면 우리 몸의 면역 세포의 수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햇빛을 자주 보고 신선한 공기를 맡는 것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 따뜻한 차

물과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 몸은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분이 모자라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차 중에서도 녹차와 민들레차를 추천합니다.

5. 웃기

웃음은 억지로라도 웃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웃음의 중요성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과 함께 농담이나 TV에서 봤던 재밌는 이야기 등을 하고 웃다 보면 스트레스를 줄어들고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향상된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감기의 노출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 건강관리에 웃음이 있다는 것이 참 의외였습니다. 그래도 웃는 것은 여기저기서 좋다고 했으니 한번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6. 마사지

우리 몸을 풀어주는 마사지, 즉 이 마사지를 전문가를 통해 20분 정도만 풀어준다면 코르티솔(면역력에 안 좋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수치를 매우 낮춰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도 풀어주는 마사지는 겨울철 감기, 독감 외에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줍니다.

7. 와인

와인, 포도주를 식사와 함께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적당하게 와인을 섭취한다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 끼에 함께 섭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음주를 즐기지 않는 분들은 그냥 웃어 넘겨주세요^^)

8. 가족 청결

아이와 애완동물이 없는 가정은 각자 청결을 유지하면 될 것이고, 아이와 애완동물이 있는 가정은 외출 후 깨끗이 씻는 습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애완동물은 집에만 있는다 해도 아이들은 외출을 하게 되면 많은 물건들을 만지고 입으로 향해집니다. 그런 아이를 부모가 만지게 된다면 서로 건강에 좋지 않고 면역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와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항상 물티슈를 가지고 자주자주 닦아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건강관리에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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