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 전적 파킨슨병 74세 별세

오늘 2016년 6월 4일 토요일

복싱 계의 큰 별 무하마드 알리가

향년 74세로 별세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무하마드 알리 전적은 어마무시 합니다.

사실 알리 보다는 타이슨을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큰 별이 지고 여러가지 기사를 보고 

그는 정말 대단한 선수였다 걸 느꼈습니다.

먼저 무하마드 알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1942년 1월 17일 생으로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원래 이름은 캐시어스 클레어 입니다.

기독교 노예의 이름으로 살아가던 그는

1964년 2월 wba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 후 이슬람교로 입교 합니다. 

그리고 3월에 무하마드 알리로 개명을 합니다.

이름의 뜻은 찬양을 받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는 무척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60년 로마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그 해 10월에

프로 복서로 데뷔합니다.

그의 일생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42년 1월 17일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태어납니다.

60년 로마 올림픽 금메달, 10월 프로 데뷔합니다.

64년 2월 헤비급 챔피언 등극합니다.

64년 3월 무하마드 알리로 개명합니다.

67년 월남전 징집 반대 징역 5년을 선고 후 챔피언 박탈당합니다.

71년 북미권투연맹 챔피언 등극합니다.

74년 챔피언 다시 등극, 올해 스포츠맨 수상합니다.

78년 2월 스핑크스에 판정패 당합니다.

78년 9월 세번째 챔피언 등 합니다.

81년 현연 선수 은퇴 선언합니다.

84년 파킨슨병 투병을 합니다.

98년 undp 유엔개발계획 친선대사 임명 받습니다.

05년 평화상 수상, 미국 대통령으로 부터 자유메달을 받습니다.

16년 6월 4일 토요일 파킨슨병으로 향년 74세 별세합니다.

무하마드 알리 전적

그의 통산 전적은 61전 56승 5패 입니다.

56승 중 37ko 승을 합니다.

대단한 전적을 남기고 안타깝게 별세합니다.

무하마드 알리 파킨슨병을

30년 넘게 앓고 별세했습니다.

제가 오늘 파킨슨병에 대해 포스팅 했는데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알리가

앓았던 병이 파킨슨병이 였습니다.

파킨슨병 궁금하신 분들

밑에 링크 참조해주세요.

2016/06/04 - 파킨슨병 초기증상 원인 발병빈도 정보

무하마드 알리 스텝도 유명했습니다.

권투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그의 경기 영상을 몇 번 봤습니다만

정말 눈 호강할 정도로 대단 합니다.

그 시대를 보고 자란 사람들 말고

지금 시대 사람들도

이 선수의 대해 엄청난 선수라고 칭할

정도로 대단한 선수였던게 분명합니다.

오늘 무하마드 알리 전적과

파킨슨병의 무서움을 았았습니다.

마지막 그의 명언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많은 명언을 남겼지만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명언을 써보겠습니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라

영원한 강자는 없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정말 많이 들어 본 말입니다.

무하마드 알리 선수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관련글]

2016/06/04 - 파킨슨병 초기증상 원인 발병빈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