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김민희 홍상수 찌라시 감독 부인 인터뷰 카톡

디스패치 김민희 홍상수 감독 찌라시 사실이였다? 현재까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하는데 정말 충격입니다. 감독 부인 인터뷰 또한 놀랐습니다. 외국에서도 김민희 홍상수 앤애 기사까지 나왔더랍니다. 언제부터 실시간에서 사라져있네요.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확실하게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연애를 하는게 확실해 졌습니다. 홍상수 감독 부인과 김민희 엄마가 카톡으로 대화하는 것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김민희 어머니나 그딸이나 대단하더라구요. 물론 김민희 가족이 사과해야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카톡 내용을 보니 홍상수 감독 부인의 가슴을 후벼 파는 듯한 멘트를.. 내용은 맨 밑에 쓰겠습니다. 김민희 홍상수 나이차이가 22살이라고 합니다. 궁합과 사주가 잘맞는건가.. 정말 대단합니다. 나이차가 대단한게 바람을 폈다는게 신기하고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김민희가 정말 대단해보이네요. 뭐가 아쉬워서 홍상수 감독을 만나는지, 물론 홍상수 감독이 어떤사람인지 우리는 모르지만, 능력있고 멋있다고 생각하면 뭐 어쩔 수 없죠.

김민희 입장에서 나이도 그렇고 아쉬울 것이 그렇게 없을텐데 말이죠. 뭐 콩깍지가 쓰이면 어쩔수 없는게 사랑이라고 하니 그렇다 칩시다. 근데 불륜 바람 촬영장 애정행각 이건 아니지 않나요? 떡 하니 부인도 있고 딸도 있고 딸 정말 멘붕 와서 생활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김민희와 스캔들 기사 보고 얼마나 심장이 벌렁거렸을까요. 물론 작년에 이미 홍상수 감독이 여자가 생겼다고 말하고 집을 나갔다고 하던데, 분명 아직까지 상처가 치료 되지 않았을 시기 인데 다시 한번 이렇게 기사가 떠서 많이 힘들겠습니다.

김민희 남자관계 남달랐는지 인기가 많았는지 괜찮은 남자들과 많이 만났더군요. 확실히 이 사건 터지기 전까지 저도 김민희한테 묘하게 매력적인 느낌이 들긴 했었으니까요. 한국적인 뭐 그런 아무튼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불륜녀가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김민희 홍상수 찌라시 중에 임신과 관련 된 것이 있는지 연관 검색에 아기와 아이가 떠있네요. 사실 여기까지 가는 건 오바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많은 사라들이 궁굼해서 검색하다보니 연관검색에 뜬 것 같습니다. 아 물론 김민희 홍상수 감독 둘이 결혼 한다면 뭐 얘기가 달라지지만.. 근데 영 내키지 않는 그림이네요. 정말 홍상수 감독 부인과 딸이 그저 안쓰럽네요. 두사람은 홍상수 본인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찍다가 눈이 맞은 것 같습니다. 김민희는 부모님과 소속사에 설득에도 불구하고 홍상수 감독과 열애를 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단독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짜 뵈는게 없이 미친듯이 너무 사랑하나 봅니다. 열정이 넘칩니다. 둘이 칸 영화제 동반 출국 했다고 하는데 그리고 비행기도 나란히 앉았다고 하는데 그냥 대놓고 이제 사귀는 걸 밝혔나 봅니다. 아니 그전부터 당당하게 다녔는데 이제 기사가 터진거 겠죠. 진짜 홍상수 감독 부부 생활에 한 여자가 끼어서 모든 가족이 힘들어 하고 참 답답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부인 인터뷰 한 거 보니까 끝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사랑하고 있고 돌아 올거라 믿는다고 했다네요. 정말 사랑해서 일지 가정을 지키기 위해 그랬는지, 이 말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 딸을 위해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한 말이면 정말 대단한 엄마라고 생각됩니다. 저라면 그냥 쌍욕부터 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김민희 엄마와 홍상수 아내의 카톡내용입니다.

---

홍상수 아내 : 따님이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괴롭습니다.

김민희 어머니 : 바람난 남편의 아내가 더 아플까요.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딸의 엄마가 더 아플까요?

홍상수 아내 : 남편 도둑맞은 여자의 마음이 어떤지 모르시는군요. 누가 더 힘들지 가까운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김민희 어머니 : 저는 지금 가슴으로 울고 있습니다.

홍상수 아내 : 따님은 행복한 가정을 파탄나게 한 불륜녀라고요.

김민희 어머니 : 곱게 키운 딸입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홍상수 아내 : 지금 저에게 따님을 얼마나 곱게 키웠는지 얘기하실 상황이 아닙니다.

김민희 어머니 : 당신도 딸 키우는 엄마잖아요.

홍상수 아내 : 딸 잘못 키워 한 가정을 이렇게 고통에 이르게 한 죄로 제게 백번 사과해셔도 모자랄 상황입니다.

김민희 어머니 : 감독님도 뭔가를 깨달으면 빨리 돌아가시겠죠.

---

잘 보셨나요? 아내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고, 엄마 입장에서는 뭔 짓을 해도 귀한 딸이다 이러는 것 같네요..

그냥 다 필요 없고 김민희가 사과하고 쫑 내야 됩니다. 그리고 홍상수 부인이 김민희한테 찾아갔다고 하는데 그 당시 김민희가 감독 부인에게 그러면 남편 관리 좀 잘 하시죠 라고 했답니다. 이게 말이야 똥이야 정말 말 문이 막히네요.

바람난 사실을 알아버린 부인이 예전 촬영 현장에 찾아가 몸 싸움을 벌였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감독 아내는 이런 저런 노력도 많이 했네요. 아휴 과연 이 파장이 언제까지 갈지 언제 끝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솔직히 우리야 인터넷이나 기사 보도 등으로 알지만 저 사람들 주위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의외로 무덤덤하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홍상수 감독 영화가 어떻게 될 지가 귀추가 되고 김민희 연예인 생활도 어떻게 될 지 궁굼 하네요. 박유천 업소 성폭행 사건도 그렇고, 요즘 계속 연예 기사가 팡팡 터지는데 그것도 스케일이 크게.. 뭐 때문에 그러는지 알고 싶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