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이 아프지 않는 습관, 당연한 진실 7가지

오늘은 내몸이 아프지 않는 습관 7가지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춥고 감기 노출이 쉬운 날씨에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고 감기에 덜 걸리는지 알아보겠습니다.(계절은 크게 상관없다고 합니다) 분명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밑에 설명한 내용을 잘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덜 아프고 건강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건강 정보 내용의 가장 큰 핵심은 면역력, 저항력을 높이는 습관이니 잘 확인하시고 이번 겨울철 감기 없이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몸이 아프지 않는 습관

1. 땀(운동)

운동을 하면서 땀을 몸 밖으로 배출 시키는 것은 우리 몸을 질병으로부터 예방하고 건강하게 해주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특히 스트레칭과 운동을 꾸준히 하는 폐경기 여성분들과 그렇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여성들을 비교했을 때, 땀을 흘리고 운동을 했던 여성이 그렇지 못한 여성보다 질병 노출이 낮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다고 운동을 못하는 분들은 핑계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TV, 게임, 술자리 등을 줄인다면 분명 운동할 시간은 충분히 나온다고 생각이 됩니다.

2. 수면(휴식)

건강하고 잘 아프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일할 때는 일하고 쉴 때는 잘 쉰다고 합니다. 또한 잠을 잘 자는 사람들도 그렇다고 합니다. 밤새 일하면서 수면을 잘 취하지 못하는 사람이 잠을 잘 자는 사람보다 아플 수 있는 확률이 2~3배가 높다고 합니다. 심리학 교수들이 말하는 최적의 수면 시간은 7시간에서 9시간이라고 합니다.

3. 예방 접종

겨울이 되면 독감 예방 주사를 미리 맞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자기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고 가족들과 함께 독감 예방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입니다. 아프지 않는 습관으로 미리 병을 예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예방 접종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질병 발병을 3/1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완벽한 수치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많은 전문의들은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4. 담배

누구에게는 당연할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담배는 분명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 요소 중에 하나는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담배는 피우는 사람도 건강에 좋지 못하지만 주위에서 그 연기를 맡는 사람도 좋지 못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담배 연기를 맡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기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흡연도 문제지만 간접 흡연도 좋지 못함을 분명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5. 술

담배와 마찬가지로 누구에는 해당될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 있지만 자주 마시는 것은 분명 내몸이 아프게 하는 요소가 분명합니다. 자주 마시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도 풀고 좋을 수 있지만, 중독자, 즉 술을 하루에 두 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은 몸을 해롭게 만든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와인을 즐겨 먹는 사람들은 감기에 노출이 쉽다고 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6. 스마일(긍정적 마인드)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우울하고, 분노가 쉽게 찾아오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감기 노출이 3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하고 잘 웃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 보다 질병 노출이 덜 하다고 하니, 자신의 인생은 왜 이렇지?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 하고 늘 표정이 어둡고 잘 웃지 않는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긍정적인 마인드와 항상 웃으려는 습관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7. 청결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분명 귀찮아서 잘 씻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잘 씻지 않는 사람은 질병으로부터 노출이 쉽기 때문에 귀찮아도 씻는 습관으로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외출이 잦은 사람들은 잘 씻어야 됩니다. 외부에서 얻는 나쁜 바이러스들이 분명 옷이나 피부에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안 또는 샤워는 외출 후 필수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내몸이 아프지 않는 습관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저도 이 글을 쓰면서 바꿔야 될 습관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한번 바꿔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도 건강을 위해 한번 변화 시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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